와디즈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와 일본 닛케이 아시아가 선정한 '2021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500개 기업 중 27위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즈가 발표한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은 지난 2018년부터 글로벌 리서치 전문 기관 스태티스타와 함께 아시아 태평양 13개국 기업 중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인 500개 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
2016년 매출이 10만달러 이상이면서 2019년 매출이 100만달러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성장률을 계산해 산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