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권이 작년 해외에서 덩치는 키웠지만, 돈벌이는 시원치 않았다.인도네시아는 비우량은행 인수하는 조건으로 M&A를 허가해 통상 부실채권 비율이 전반적으로 높다.국내은행 해외점포의 현지화 지표 종합평가 등급은 '2+'등급으로 1년전 보다 1단계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