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2016년 6쪽 마늘 품종인 '홍산'을 개발했다.농촌진흥청은 2015년부터 자체 개발한 총 80건의 주요 핵심 기술에 대한 가치와 경제적 파급효과를 3년간 조사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평가 결과 주요 핵심기술에 대한 기술 가치는 147억원, 생산유발 효과는 3261억 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