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파자마세트를 이달 30일 출시한다.자주는 성인용 파자마가 인기를 끌면서 아동용 파자마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입을 수 있도록 성인용과 함께 7~11세 아동용 파자마를 새롭게 기획했다.자주의 패밀리 파자마는 여름철 입기 좋은 세 가지 종류의 소재로 제작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다양한 색상과 프린트를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