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위기상황 발생 시 취약계층 1인 가구에 예방을 위한 'IoT 돌봄플러그'를 설치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돌봄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시는 취약계층 1인 가구 위기상황 발생 시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IoT 돌봄플러그'를 설치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돌봄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IoT 돌봄플러그'는 사물인터넷을 활용 1인 가구에 전기량 및 조도 변화량을 체크해 위급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담당 공무원이나 이장 등에 문자로 알려주는 장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