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자회사 부스터즈, '쁘띠메종’과 파트너십 체결… "영유아 홈퍼니싱 시장 공략"

FSN 자회사 부스터즈, '쁘띠메종’과 파트너십 체결… "영유아 홈퍼니싱 시장 공략"

fact 2021.05.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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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자회사 부스터즈가 영유아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 '쁘띠메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업 시장 확대에 나선다.

브랜드 인큐베이팅·커머스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부스터즈는 이번 쁘띠메종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영유아 커머스 시장으로도 사업 범위를 확장하게 됐다.

부스터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쁘띠메종'은 국내 유일의 폴딩형 맞춤 매트 브랜드인 '그만매트'를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진 '플레이 하우스' 등으로 어린 자녀들을 둔 부모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