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가 송윤정 신임 대표를 영입했다.송윤정 신임 대표는 의사, 연구원, 기업인 등을 거치면서 쌓아온 경험을 활용해 고객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세포 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를 비롯한 마티카 바이오의 사업을 총괄한다.소병세 전 대표는 마티카 홀딩스 대표로 자리를 옮겨 삼성전자에서 쌓아온 20여 년 간의 노하우를 활용해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에 주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