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위치정보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프로젝트'에 함께 할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등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특히, 올해에는 우수한 위치정보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 등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 대상 규모를 20개에서 25개 사업자로 확대했다.또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국내외 판로지원 활동 및 마케팅·홍보 분야 지원을 강화했다.